아이디어를 출하 가능한 제품으로 벼립니다.
기획을 다듬는 일부터 설계·개발·배포·인수인계까지 한 흐름으로 갑니다. 중간에 사람이 바뀌지 않으니, 설명을 두 번 하실 일도 없습니다.
- 대응 범위
- 웹 · 모바일 · 인프라
- 화면부터 서버, 배포까지 끊기지 않고 이어집니다.
- 진행 방식
- 2주 스프린트
- 2주마다 실제 서버에 올려 눈으로 확인합니다.
- 인수인계
- 소유권 전체 이관
- 저장소·서버·도메인·계정을 통째로 넘겨드립니다.
- 납품 후
- 30일 하자보수
- 명세대로 동작하지 않는 부분은 무상으로 고칩니다.
무엇을 만드나
제품 유형마다 실제로 손이 가는 곳이 다릅니다. 아래는 각각을 만들 때 어디까지 포함되는지를 적어 둔 것입니다. 여기에 없는 형태여도 비슷한 구조라면 이야기해 주세요.
달구는 온도에 따라
세 가지
쇠는 온도마다 다르게 다뤄야 합니다. 프로젝트도 같습니다. 어느 쪽인지만 정해도 이야기가 훨씬 빨라집니다. 조건은 범위를 확정한 뒤 개별로 안내드립니다.
스파크
Spark아이디어가 될지 안 될지부터 확인해야 할 때. 투자 유치용 데모나 사내 설득 자료로 씁니다.
- 핵심 흐름만 골라낸 프로토타입
- 실제 데이터로 동작하는 데모 배포
- 기술 리스크 진단서
- 이후 개발 범위 산정
템퍼
Temper실제로 사용자를 받고 운영할 제품을 처음 세울 때. 대부분의 프로젝트가 여기에 들어갑니다.
- 기획 정리부터 배포까지 전 과정
- 회원 · 결제 · 관리자 등 운영 필수 기능
- 인프라 구성과 모니터링 세팅
- 운영 매뉴얼과 인수인계 세션
- 납품 후 30일 하자보수
앤빌
Anvil이미 돌아가는 서비스를 다시 세우거나, 개발 조직이 갖춰질 때까지 자리를 메워야 할 때.
- 레거시 무중단 단계적 이관
- 성능과 인프라 비용 구조 개선
- 배포 파이프라인과 테스트 정비
- 합류한 개발자 온보딩까지 동행
- 기술 의사결정 문서화
메일 쓰기 전에
대략적인 견적부터
만들려는 걸 고르면 실제로 어떤 작업이 들어가는지 목록으로 펼쳐집니다. 기획서가 없어도 됩니다. 여기서 고른 내용이 그대로 문의로 넘어가니, 첫 통화가 훨씬 짧아집니다.
쇳물부터 담금질까지
다섯 단계
단계마다 무엇이 손에 남는지 미리 적어 두었습니다. 진행 상황을 궁금해하실 필요가 없도록, 매주 정해진 요일에 돌아가는 화면을 직접 보여드립니다.
상담
통화로 만들려는 것과 안 만들어도 되는 것을 가릅니다. 여기서 끝나도 부담은 없습니다.
산출물범위 초안 · 리스크 메모범위 확정
화면과 기능을 목록으로 쪼개 각각에 시간을 붙입니다. 그 합계를 그대로 계약합니다.
산출물작업 명세서 · 일정표 · 계약서설계
데이터 구조와 화면 흐름을 먼저 못 박습니다. 여기서 튼 방향은 나중에 열 배로 비싸집니다.
산출물ERD · 화면 흐름도 · API 명세2주 스프린트
2주마다 실제 서버에 올려 드립니다. 화면을 보고 방향을 트는 게 문서로 논쟁하는 것보다 빠릅니다.
산출물스테이징 배포 · 주기적 데모인수인계
코드·인프라·도메인 계정을 전부 넘깁니다. 저 없이 굴러가는 상태로 만들어 드리는 게 목표입니다.
산출물운영 매뉴얼 · 계정 이관 · 30일 보수외주가 무서운
이유들에 대해
외주로 데어 본 분들이 많습니다. 그 사고들이 왜 나는지 알기 때문에, 아래 네 가지는 계약서에 문장으로 넣습니다.
합의한 범위는 합의한 일정 안에
범위를 확정한 뒤에는 조건이 바뀌지 않습니다. 제 산정이 틀려서 시간이 더 들었다면 그건 제 몫입니다. 새 요구가 생기면 그것만 따로 떼어 다시 잡습니다.
매주 돌아가는 걸 봅니다
진척률 퍼센트가 아니라 실제 배포된 화면을 봅니다. 늦어지고 있으면 늦어지고 있다고 그 자리에서 말씀드립니다.
전부 넘겨드립니다
저장소, 서버, 도메인, 외부 서비스 계정까지 소유권째로 이관합니다. 저를 계속 써야만 돌아가는 구조는 만들지 않습니다.
못 할 일은 미리 말합니다
제 역량이나 일정 밖이면 수임하지 않고, 가능하면 맞는 분을 소개합니다. 일단 받고 보는 게 서로에게 제일 비쌉니다.
자주 받는 질문
Q1계약과 서류 처리는 어떻게 되나요?
사업자등록된 개발 스튜디오라 세금계산서 발행됩니다. 표준 용역계약서 양식을 드리고, 회사 양식이 있으시면 그쪽에 맞춥니다. NDA는 착수 전에 먼저 체결합니다.
Q2진행 상황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매주 정해진 요일에 스테이징 서버로 올려 드리고, 2주마다 화상으로 데모를 봅니다. 그 사이에도 작업 보드는 계속 열려 있어서, 어떤 화면이 지금 어디까지 왔는지 실시간으로 보입니다.
Q3납품 후에 버그가 나오면요?
인수 후 30일간 하자보수는 무상입니다. 명세대로 동작하지 않는 부분을 고치는 범위이고, 새 기능 추가는 별건입니다. 이후 계속 봐드리는 운영 계약은 월 단위로 따로 있습니다.
Q4지분이나 수익 배분으로 대신할 수 있나요?
원칙적으로 받지 않습니다. 다만 제품 방향에 제가 설득된 경우 일부를 지분으로 논의한 적은 있습니다. 먼저 어떤 제품인지부터 이야기해 주세요.
Q5상주가 필요한데 가능한가요?
기본은 원격이고, 서울·수도권이면 주 1회 정기 미팅으로 갑니다. 보안 때문에 망분리 환경에서만 작업해야 하는 건은 부분 상주도 가능하니, 그런 조건이면 미리 말씀해 주세요.
Q6이미 만들다 만 프로젝트를 이어받을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다만 코드를 먼저 봐야 해서 유상 진단을 거칩니다. 진단 결과 이어받는 것보다 다시 짜는 게 낫다고 판단되면 그렇게 말씀드리고, 이어서 진행하시면 진단 내용은 본 계약에 그대로 반영합니다.
한 줄만 적어 보내셔도
됩니다
기획서가 없어도 괜찮습니다. 무엇을 하고 싶은지 한 문단이면 충분하고, 나머지는 통화로 정리합니다. 영업일 기준 24시간 안에 답장드립니다.
보내주신 내용은 범위 검토 외의 목적으로 쓰지 않고, 통화 후 진행하지 않기로 하면 즉시 파기합니다. NDA가 필요하시면 첫 회신 때 양식을 함께 보내드립니다.